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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30_도쿄국제영화제. 노 요우나모노 무대인사 자본주의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중.jpg 짤이 더 많지만 찾지 않는걸로... 2015. 11. 17.
150800_명랑개구리 뿅치키 촬영장 사진 누가ㅋㅋㅋㅋ사진 이 타이밍에 찍었나요눈을 뜨세요 히로시ㅠㅠㅠㅠㅠ용사여 하 진짜 졸귀포즈도 표정도 너무 귀엽다.때탄 슬립온까지 나무랄데가 없음ㅋㅋㅋ쩅한 저 파란색 바지도 너무 좋아아으아흐아히로시 입만 다물고 있으면 너무 좋음ㅋㅋㅋㅋㅋ물론 내가 아직 3화밖에 안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가벼운 드라마인데도 진도가 안나감빠심으로 힘듦... 1편이 제일 재밌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요진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릴라이모는 볼수록 섹시함 뭔지 모르겠음 어느부분이 섹시한지 근데 저 꽃남방 점프수트냐 위에 있는 사진 바지랑 같은 패턴같은데;; 투피스인가그게 사실이라면 후덜덜함 ㅋㅋㅋ 출처 모두 인스타그램 2015. 10. 29.
151029_마츠야마 켄이치_토호쿠전력 새 모델 발탁 산업역군같이 나옴... 東北電力は28日、来年4月の電力小売全面自由化をにらみ、新たな企業スローガン「より、そう、ちから。」と、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を、むつ市出身の俳優松山ケンイチさんに決めたと発表した。 青森市内で同日会見した佐藤敏秀青森支店長は「スローガンには、お客さまに『より沿う』と地域に『寄り添う』の二つの思いを込めた」と説明。松山さんについては「東日本大震災の復興支援に積極的に参加するなどの姿勢が、郷土愛など目指すべき企業イメージに合致した」とした。 토후쿠전력이 기업 슬로건을 새로 내걸고 마츠켄을 새 모델로 쓰겠다고 함.일본 지진때 지원활동도 잘 하고 자기 고장 사랑하는 향토애가 넘치는 마츠켄이 기업 이미지에 부합해서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하네여. 아마 마츠켄도 좋아서 했을 듯, 일본에서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함 2015. 10. 29.
151022_마츠야마 켄이치, L의 미소 [헤럴드POP=도쿄(일본) 송재원 기자][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식] 일본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Matsuyama Kenichi)가 22일 오후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힐스 아레나 회장에서 열린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28th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T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하늘을 걷는 남자’가 선정됐고 폐막작은 시노하라 테츠오 감독의 ‘터미널’이다. 이민기-여진구 주연의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는 아시아의 미래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 뜬금포. 지만 반가워서 퍼옴 해외에 계신 동포 기자님께서 친히 기사를 써주심 ㅋㅋㅋ 아직도 마츠켄 = L의 공식이 .. 2015. 10. 24.
151023_도쿄국제영화제_東京国際映画祭 with 北川景子 슬슬 아재삘이 난다. 충격과 공포의 아오노란;; 무대인사였나... 그때 이후로 드라마만 봤더니 몰랐는데 영상 밖에서만 보면 진짜 매우 아저씨같아짐 출처는 케이코 인스타그램 2015. 10. 24.
150613_ふたがしら EP01 후타가시라는 과장된 연기도 종종 있고 얻어 터지는 장면이 꽤 많은데캐릭터 자체도 좀 허당느낌나는 왈패라서 멋있는 장면은 별로 없음;;;근데 심지어 파트너로 나오는 사오토메가 엄청 겁나 섹시함에도 불구하고나름 선방하는 장면... 인데 5부작에서 유일무이하게 섹시한 한컷이다.ㅠㅜ 사극이 좋음.흐트러짐, 남성미, 건들건들근데 타이라노 키요모리는... 2015.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