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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7_100万回言えばよかった 23년 1분기 금요드라마 둘 사이를 연결해주는 매파 형사로 나옴 퍄자마쟈부라자걸 굽은 어깨 거북목 빠순이가 펴드림 2022. 11. 24.
221121_토타니 키미토 트위터 짤 하나에 차밍포인트가 몇개냐 2022. 11. 24.
221123_덕후의 고백 당연한 소리지만 가끔 예전에 덕질하면서 써놓은 글들을 보면 쪽팔릴때가 많다. 많은게 아니고 사실 전부 그렇다. 왜 그렇게 좋아했었나 스스로에게 되묻고싶다. 그렇다고 지금 안좋아하는건 아님 그런데 내가 마츠야마 켄이치를 좋아하는지 미루메나 요진을 좋아하는지 가끔 헷갈린다. 어떤 작품은 캐릭터 싫어서 아예 안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품은 수십번씩 보기도 하고 주로 찌질하거나 조용하거나 상처있는 캐릭터 좋아함 그렇지만 근래에 맡는 작품들은 너무 정의롭거나 멀쩡해서 안꼴림끌림 솔직히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배우로써 딱히 좋아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외모는 너무 좋은데 스타일이 너무 개판이라 아 이건 오히려 좋은건가? 요즘 친환경 어쩌고 하면서 브랜드 런칭한거 보면 내 기준 이미지 소모가 너무 많아.. 2022. 11. 23.
221117_Momiji instagram 마츠켄 모자사진 좋아요 1000 좌우인데 코유키 사진 한장에 좋아요 수 올라가는거 ㄷㄷㄷ 아무리 다작을 해도 와이프를 못이긴 남편 나만 좋아해야지 아무도 좋아하지마 작품도 하고 농사도 짓고 육아도 하고 모자도 팔고 사냥도 하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또르르 2022. 11. 23.
150720_텐노차스케, 천공의 차스케 보고옴 1. 병신같은 시나리오를 쓴다는 대사가 나옴 2. 가슴에 털있었구나 이제 알게됨 3. 판타지라서 몰입 못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무거운 영화는 아니었음 4. 영화를 엄청 좋아하진 않아서 국제영화제같은거 이나이 먹도록 처음 가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크래딧 다 올라가니까 박수치길래 오오오했음 5. 눈호강ㅠ 기분전환ㅜㅠ 빠심충전ㅠㅜ 6. 우와오아ㅏㅏㅏ하다가 결국 일본영화같음, 근데 전반적으로 색감이나 분위기나 유머도 좋았다.리뷰는 고민좀 하고 다시 써보겠음. 다시 보고싶다. 기회가 되다면 7. 덕중의 제일은 오덕 2018. 6. 23.
자막_린다린다린다 2CD 마키하라의 소가ㄱ구장에서 만나게 도에네요 자막2CD용 2018.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