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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

091000_FLIX 09년 10월호 겨울이 어울리는 남자다.와타나베랑 미루메 탓은 아니고;;노출을 잘 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계속 흑발만 하는데이렇게 직모가 아니라서 그런지 너무 이미지가 다름 비단 얼굴의 느낌과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세월이 야...야속 ㅠㅜ 사진되게 못찍는다. 아무리 2009년이기로서니 그나마 한장 건질만한게 바로 이 컷인데 반항적 + 상처받은 + 새침 + 예쁨 + 잘생김이 다 있음 눈빛과 입매, 손가락까지 다 나온 베스트컷임. 너무 좋다. 2015. 12. 4.
090500_with 아소 쿠미코 생각할수록 울트라 매력 터지는 영화인듯 아니 물론 영화 자체는 되게 좋은데 요진 말하는거다. 요진의 매력뿐만 아니라 유리만큼 마츠코도 애정이 가는 역할 유리보다 이쪽이 더 비쥬얼은 잘어울림 코유키보다 아소쿠미코가 더 어울리는것 같;;; 당최 코유키의 매력을 모르겠으나 길게 써봤자 열폭각 편견때문인지 마츠켄은 어린 배우들보다 약간 연상타입이 잘 어울려보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관적인 생각이다. 제대로 레알 로맨스 영화 찍은적이 별로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라는 가사가 생각나는 짤이다.좋다. ㅠㅜ 이거나 봐야지 주말에 2015. 11. 11.
090606_ウルトラミラクルラブストリ_しんか しんか 아.. 그놈의 '진화'DVD를 뜯어서 봐야겠다. 정신 너갱이가 빠지는 결말이지만볼때마다 이상하게 더 좋아지는 영화.나가사쿠 히로미가 너무 매력이 터져서아소 쿠미코가 조금 약하게 느껴지지만마츠코 선생도 요진과 꽤 어울리는 캐릭터단지 영화가 너무 화;;환타지 스러웠을 뿐 미루메>=요진>=로보>>>>>>넘사벽>기타인데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마는 잘 안보게 됨;근데 이 영화는 두고두고 계속 돌려보고 있다. 물론 영화 자체가 가진 매력이 다름ㅠㅜ타섹비는 보기 아까줘서;; 안봄, 계속 앓기위해ㅋ울미럽은 볼수록 요진한테 더 꽂히는 나를 발견함 미루메는 짠하고 마음이 아픈 캐릭터인데요진도 물론 마음이 아픈데 사랑스럽다.. 섹시한 바보같으니저렇게 시바 누가 저딴.. 바보가.. 시바... 어느 동네냐 ㅠㅠ내놔 ㅠㅠㅠ.. 201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