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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울트라 미라클 러브스토리4

090606_빨간 티셔츠 너무 좋다. 요진 절대 미워할수 없다. 미루메보다 요진이 더 좋아질줄이야 제기럴봐도 봐도 새로운 울트라미라클러브스토리. 2015. 12. 15.
090606_요진의 매력 까맣게 그을린 피부를 사실 좋아하진 않았는데 요진을 연기하기엔 최적화된 몸이었을 듯 손톱 끝에 박힌 까만 때와 거친 피부빗질이 되어있지 않은 머릿결과는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 병신같은 순수함 비단 이런 생활근육;이 잔뜩 있는 몸때문에 요진을 좋아하거나농약을 분산하기위해 탈의를 하기 때문에 진화 라고 말하는 장면을 좋아하는건 결코 아님 ㅠㅠㅠ 바지와 함께 허리춤까지 잔뜩 올려진 살짝 보이는 저 팬티까지도 흠잡을게 없다. 디테일이 쩌는 캐릭터였음. 진화. 라고 말하면서 둘곳 없는 시선이 왔다갔다 거리는 장면을 보고 이사람 진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어느새 미루메보다 요진이 더 좋아져버렸음 2015. 11. 23.
090500_with 아소 쿠미코 생각할수록 울트라 매력 터지는 영화인듯 아니 물론 영화 자체는 되게 좋은데 요진 말하는거다. 요진의 매력뿐만 아니라 유리만큼 마츠코도 애정이 가는 역할 유리보다 이쪽이 더 비쥬얼은 잘어울림 코유키보다 아소쿠미코가 더 어울리는것 같;;; 당최 코유키의 매력을 모르겠으나 길게 써봤자 열폭각 편견때문인지 마츠켄은 어린 배우들보다 약간 연상타입이 잘 어울려보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관적인 생각이다. 제대로 레알 로맨스 영화 찍은적이 별로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라는 가사가 생각나는 짤이다.좋다. ㅠㅜ 이거나 봐야지 주말에 2015. 11. 11.
090606_ウルトラミラクルラブストリ_しんか しんか 아.. 그놈의 '진화'DVD를 뜯어서 봐야겠다. 정신 너갱이가 빠지는 결말이지만볼때마다 이상하게 더 좋아지는 영화.나가사쿠 히로미가 너무 매력이 터져서아소 쿠미코가 조금 약하게 느껴지지만마츠코 선생도 요진과 꽤 어울리는 캐릭터단지 영화가 너무 화;;환타지 스러웠을 뿐 미루메>=요진>=로보>>>>>>넘사벽>기타인데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마는 잘 안보게 됨;근데 이 영화는 두고두고 계속 돌려보고 있다. 물론 영화 자체가 가진 매력이 다름ㅠㅜ타섹비는 보기 아까줘서;; 안봄, 계속 앓기위해ㅋ울미럽은 볼수록 요진한테 더 꽂히는 나를 발견함 미루메는 짠하고 마음이 아픈 캐릭터인데요진도 물론 마음이 아픈데 사랑스럽다.. 섹시한 바보같으니저렇게 시바 누가 저딴.. 바보가.. 시바... 어느 동네냐 ㅠㅠ내놔 ㅠㅠㅠ.. 201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