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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2_타인의 섹스를 비웃지마라_다시 만난 유리와 미루메 2015. 11. 5.
110717_ガンツ Making_간츠 메이킹필름 간츠의 답답이 카토원작 만화는 허니버터꿀꿀잼이라고 그랬는데 영화만 본 나는 그냥 핵노잼 씹노잼 덕심으로 참고 봤음. 그냥 그저 그랬음; 이라기보다 제대로 안본게 맞는 듯 스킵스킵 뒤에 계신분 미처 생각을 못함 나름 리즈적; 이긴 하지만 리즈라기보다 다작찍던 시기이기만 머리스타일도 맘에 안들고 그냥 무던한 연기였음 캐릭터가 색깔없이 죽은 느낌 ;카토가 원래 그런 캐릭터면 연기를 잘한거겠지만 ㅠ 그의 연기변신이 좋고 기대되어서 덕질을 했는데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 라든가 간츠, 우리들의~급행열차 이런 영화는 그닥 안끌림영화자체가 노잼... 이라서 그럴수도 솔직히 빠순이 장사할거아님 노잼이면 보는 즐거움이라도 줘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간츠 보다가 심쿵한 장면이 한 씬 인긴 헀었다;겨.. 2015. 10. 29.
101211_ノルウェイの森 그 긴 러닝타임 중에서 이 씬이 제일 미모 터짐물론 좋아하는 장면은 따로 있지만 미모로만 보면 ㅠㅠ소년과 청년의 중간 머리도 정갈, 저 가르마는 다신 볼 수 없었다.................. 이때도 이분은 불타는 뜨거운 연애중이심미모가 포텐 터질 수 밖에 없다 이말씀 ㅠㅠㅜ 2015.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