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야마 켄이치, 거의 알몸으로 영화"진유기" 주연
닛칸 스포츠 12월 11일(금)5시 50분 보도
마츠야마 켄이치 거의 알몸으로 촬영한 영화 <진유기>
영화"진유기"에서 거의 알몸인 주인공 야마다 다로를 연기하는
배우 마쓰야마 겐이치(30), 내년 2월 27일 공개될 영화"진유기"의 주인공임을 10일 밝혔다.
90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어 누계 400만부를 기록한 인기 개그 만화의 실사판으로, 극중에서는 전라도 선 보이고 있다.
마츠야마가 방귀로 사람을 씻거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거리를 행진하는 장면도 있어, 바로"전력 투구"해 출연했다.
엉덩이도 업도, 더빙 없이 대담하게 피로. 원래 원작 팬이라고 밝혔다.
"한동안 나를 벌거벗겨 주는 작품이 없어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나로서는 좋은 노출이라고 생각"으로 노출하는 것에 대해 자화자찬? 했다.
<번역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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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1년도 안되어 소원성취를 하게 되다니. 기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스케부터 조금씩 풀어헤치더니ㅋㅋㅋ 아 웃겨 아침부터
졸라 내스타일 아닌 영화겠지만 그래도 기대할게여 오빠
제발 가슴털 면도는 했기를 빌어봅니다. 근데 무슨 샐러리맨 처럼 영화를 찍네
1월에 노요우나모노, 2월에 진유기
한국에선 개봉하긴 하려나... DVD 모아야되는 부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