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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4_덕질한지 일년밖에 안됨 근데 블로그는 두달... 안됨 ㅠㅜ 네이버 + 네이버 + 하드를 정리해서 언능언능 사진을 마구마구 ㅠㅠㅠ국내 최고의 덕후가 될테야. 라고 써봤자이미 국내에 마츠켄 팬이 없는듯... 내년에도 덕질하고 있었으면 좋겠다.영원히 덕후로 살고싶어요 오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애 셋딸린 유부남이어도 아돈케 2015. 12. 4.
151203_카무이외전....무대인사....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때가 제일 리즈시절 ㅠㅠ미모 포텐의 정점을 찍은듯 그냥 ㅠㅠㅠㅠㅠ존예다. 존예시다. 이 이후로 어떤 인터뷰에도 이런 보송함이 안나옴 코유키...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살면서 덕질할땐 열폭을 안했는데ㅋㅋ 핡 2015. 12. 3.
151124_아련함의 아이콘, 미루메 왜이렇게 미루메는 아련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크기가 들쑥날쑥이런 복수할것 같은 표정은 미루메스럽지 않다. 저 떡볶이코트와 비율을 포기한 더벅머리 삼선 츄리닝과 컨버스 때문일까 개랑 같이 사진을 찍었기 때문일까? 개랑 있는 짤 예쁜거 있는데 찾아와야지 이거 ㅋㅋ 근데 위 짤이랑 다른개인듯 아껴놓고 보느라 한번 보고 아직도 아련아련 하고 있어서인지영화에서 개가 어디에 나왔다 골똘히 생각하게 된다. 이 장면은 참 병신같음 (옷때문에 더)모든걸 체념한 미루메의 마지막 씬 몇개월 후에 한번 봐야지. 아낄거야 ㅠㅠ 아끼고 사랑해야지 1월이나 2월에 보면 너무 좋을것 같다. 아 ㅠㅠ 좋아 미루메를 안움직이게 했더니 미루메스럽지 않다.흐릿한 표정과 힘없는 얼굴이 좋음.. 마음이 아픈 장면ㅠㅠㅜㅠㅜ존나 끌어안아주.. 2015. 11. 24.
090606_요진의 매력 까맣게 그을린 피부를 사실 좋아하진 않았는데 요진을 연기하기엔 최적화된 몸이었을 듯 손톱 끝에 박힌 까만 때와 거친 피부빗질이 되어있지 않은 머릿결과는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 병신같은 순수함 비단 이런 생활근육;이 잔뜩 있는 몸때문에 요진을 좋아하거나농약을 분산하기위해 탈의를 하기 때문에 진화 라고 말하는 장면을 좋아하는건 결코 아님 ㅠㅠㅠ 바지와 함께 허리춤까지 잔뜩 올려진 살짝 보이는 저 팬티까지도 흠잡을게 없다. 디테일이 쩌는 캐릭터였음. 진화. 라고 말하면서 둘곳 없는 시선이 왔다갔다 거리는 장면을 보고 이사람 진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어느새 미루메보다 요진이 더 좋아져버렸음 2015. 11. 23.
151117_마츠켄 좋아하는 이유 2015. 11. 17.
070200_고쿠센 예쁨 201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