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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9_마츠야마 켄이치_토호쿠전력 새 모델 발탁 산업역군같이 나옴... 東北電力は28日、来年4月の電力小売全面自由化をにらみ、新たな企業スローガン「より、そう、ちから。」と、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を、むつ市出身の俳優松山ケンイチさんに決めたと発表した。 青森市内で同日会見した佐藤敏秀青森支店長は「スローガンには、お客さまに『より沿う』と地域に『寄り添う』の二つの思いを込めた」と説明。松山さんについては「東日本大震災の復興支援に積極的に参加するなどの姿勢が、郷土愛など目指すべき企業イメージに合致した」とした。 토후쿠전력이 기업 슬로건을 새로 내걸고 마츠켄을 새 모델로 쓰겠다고 함.일본 지진때 지원활동도 잘 하고 자기 고장 사랑하는 향토애가 넘치는 마츠켄이 기업 이미지에 부합해서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하네여. 아마 마츠켄도 좋아서 했을 듯, 일본에서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함 2015. 10. 29.
151029_썸네일 스무장 모음 ㅋㅋㅋㅋㅋㅋ 빠순빠순제니게바 마지막편 짤은 진짜 예쁘다ㅏㅏㅏㅏ보정을 더 연습하는 훌륭한 덕후가 되겠습니다.인스타 썸네일 보는거랑 또 다른 재미가 있구나 핥 2015. 10. 29.
110717_ガンツ Making_간츠 메이킹필름 간츠의 답답이 카토원작 만화는 허니버터꿀꿀잼이라고 그랬는데 영화만 본 나는 그냥 핵노잼 씹노잼 덕심으로 참고 봤음. 그냥 그저 그랬음; 이라기보다 제대로 안본게 맞는 듯 스킵스킵 뒤에 계신분 미처 생각을 못함 나름 리즈적; 이긴 하지만 리즈라기보다 다작찍던 시기이기만 머리스타일도 맘에 안들고 그냥 무던한 연기였음 캐릭터가 색깔없이 죽은 느낌 ;카토가 원래 그런 캐릭터면 연기를 잘한거겠지만 ㅠ 그의 연기변신이 좋고 기대되어서 덕질을 했는데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 라든가 간츠, 우리들의~급행열차 이런 영화는 그닥 안끌림영화자체가 노잼... 이라서 그럴수도 솔직히 빠순이 장사할거아님 노잼이면 보는 즐거움이라도 줘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간츠 보다가 심쿵한 장면이 한 씬 인긴 헀었다;겨.. 2015. 10. 29.
070421_영화 신동_神童, Shindo, Genius 영화가 존노잼도 아닌데... 내 취향에서는 벗어남마츠켄이 남주;;지만 주인공은 아닌듯해서 그런것인가?그냥 이런 영화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듯 ; 감동을 주기 좋은 소재임은 분명하나, 생각할게 별로 없는 영화임엔 틀림없어서 난 그냥 별로였다. 심지어 캐릭터 자체도 그닥 매력이 안느껴짐 마츠켄 리즈/엽기 뭐 다 떠나서 캐릭터 자체가 노멀하거나 색이 없는 느낌 ex)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의 유지 이런식의 감성팔이 뮤직영화를 안좋아해서 그런가 그냥, 보는 즐거움은 있으나 여흥이 안생기는 작품 나란 빠순이, 못난 빠순이그의 대표작인(물론 한국에서) 데스노트의 L 역할에는 그닥 흥미를 못느끼고 좋아하는 작품들이 2008 - 2010년에 주로 몰려있으나 완전 병맛 병신미를 어필하거나 진지빨고 나오거나 여하튼 연.. 2015. 10. 26.
151022_마츠야마 켄이치, L의 미소 [헤럴드POP=도쿄(일본) 송재원 기자][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식] 일본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Matsuyama Kenichi)가 22일 오후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힐스 아레나 회장에서 열린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28th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T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하늘을 걷는 남자’가 선정됐고 폐막작은 시노하라 테츠오 감독의 ‘터미널’이다. 이민기-여진구 주연의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는 아시아의 미래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 뜬금포. 지만 반가워서 퍼옴 해외에 계신 동포 기자님께서 친히 기사를 써주심 ㅋㅋㅋ 아직도 마츠켄 = L의 공식이 .. 2015. 10. 24.
151023_도쿄국제영화제_東京国際映画祭 with 北川景子 슬슬 아재삘이 난다. 충격과 공포의 아오노란;; 무대인사였나... 그때 이후로 드라마만 봤더니 몰랐는데 영상 밖에서만 보면 진짜 매우 아저씨같아짐 출처는 케이코 인스타그램 2015. 10. 24.